Nitmiluk (Katherine Gorge) National Park
여기 소개하는 코스는 Darwin에서 Alice Springs를 거쳐 멜번에 오는 아웃백 여행코스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는 Darwin에서 Alice Springs를 거쳐 멜번에 오는 아웃백 여행코스입니다.


부부부...붕...
얼마를 달렸을까.
드디어 Nitmiluk (Katherine Gorge) National park에 도착을 했다!
캐서린 협곡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열세개의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낸 수원지이다. Nitmiluk 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꿈꾸는
매미' 라는 말이다.
또한 이곳은 민물 악어들의 번식지이며 이 곳 토착동물들 또 한 많이 서식하고 있다.
얼마를 달렸을까.
드디어 Nitmiluk (Katherine Gorge) National park에 도착을 했다!
캐서린 협곡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열세개의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낸 수원지이다. Nitmiluk 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꿈꾸는
매미' 라는 말이다.
또한 이곳은 민물 악어들의 번식지이며 이 곳 토착동물들 또 한 많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Katherine Gorge 에 오면 꼭 경험해 볼 Paddle a Canoe!!
노를 저어 앞으로 나가는 카누를 타본 적 있는가!!
노랑색의 카누가 이 곳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다!!
몇시간 가량을 노를 저은 것 같다 .. 그래도 나름 몸과 건강엔 자신 있던 나였는데 ..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노를 저어 외딴 섬에 도착 후 그곳에서의 수영 또한 즐겁기만 했다.

Darwin에서 드디어 Alice Springs를 향한 길고도 험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Litchfield National Park, Kakadu National Park 여행과는 달리 그 동안 정들었던 곳을 떠나 Alice Springs에 잠시 머무른 후, 결국엔 MelbourneOI 나의 마지막 여행 종착지가 된다.
그렇기에 다시 Melbourne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져서 좋다는 마음 한 켠에 왠지 모를 아쉬움과 여운이 남았던 것 같다.
이 곳을 떠나면 언제 다시 방문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01 가장 컸던 것이었다. 여행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했었을 느낌이라 생각된다.
Kakadu National Park

힘들지만 즐거웠던 카누를 끝내고 Bitter Springs 란 곳을 방문했다.
이곳도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풀 장이었다.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안락한 잠 자리를 제공해줄 숙소! Larrimah Hotel에 도착했다.
연인과 함께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이곳. 온통 핑크색이었다.
그리고 이 곳에 포함되어 있는 자그마한 동물원 그리고 Pub 해질녘의 정말 오래된 기기차여행.
이곳도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풀 장이었다.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안락한 잠 자리를 제공해줄 숙소! Larrimah Hotel에 도착했다.
연인과 함께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이곳. 온통 핑크색이었다.
그리고 이 곳에 포함되어 있는 자그마한 동물원 그리고 Pub 해질녘의 정말 오래된 기기차여행.

Larrim메 이곳은 원래 우리가 흔히 을념}는 만남의 장소였다고 한다. 또한 이 기차를 운행하시는 기관사님은 예전부터 이 작은 기차를 운행했었다고 .. 하지만 도로가 들어서면서부터는 기잣길이 끊기고 더 이상 운행을 할 수 없어 여행자들을 위해 가끔 이렇게 운행을 하신다고 한다.
이 뿐만 아 니라 이 숙소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우리를 반겨주며 이곳 주인 할아버지의 오래된 친구 악어 녀석에게 밥을 주는 모습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제공되는 이곳에서의 하루밤!!
모두가 하나같이 입가에 미소가떠나질 않았다.
이 뿐만 아 니라 이 숙소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우리를 반겨주며 이곳 주인 할아버지의 오래된 친구 악어 녀석에게 밥을 주는 모습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제공되는 이곳에서의 하루밤!!
모두가 하나같이 입가에 미소가떠나질 않았다.
Larrimah Hotel
Larrimah Museum
Larrimah Museum

Daly Waters Pub
얼마 뒤 우리는 Daly Waters Pub을 가게 되엇다.
이 곳은 1930년도부터 운영된 Pub 이다.
내가 지금껏 봐온 Pub중에서 가장 특색있고 기억에 남는 Pub 였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오래전부터 거쳐가면서 그들의 흔적을 남기고 쌓여 이 Pub가 있게 된 것이다.
이 방명록에 내 흔적도 조심스레 쿵하고 발도장을 찍고 나왔다.
길고 긴 여행이기에 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 많은게 홈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들리게 되는 명소들이 있지 않던가!
얼마 뒤 우리는 Daly Waters Pub을 가게 되엇다.
이 곳은 1930년도부터 운영된 Pub 이다.
내가 지금껏 봐온 Pub중에서 가장 특색있고 기억에 남는 Pub 였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오래전부터 거쳐가면서 그들의 흔적을 남기고 쌓여 이 Pub가 있게 된 것이다.
이 방명록에 내 흔적도 조심스레 쿵하고 발도장을 찍고 나왔다.
길고 긴 여행이기에 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 많은게 홈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들리게 되는 명소들이 있지 않던가!

그렇게 오늘 하루를 책임질 Banka Banka Station 에 도착했다.
다행히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기에 우리는 Sunset 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손님이 올때만 잠시 문을 연다는 이 곳 Pub에서 우리를 반겨준 Mark (주인) 와 Jack(개 이름) 오늘은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며 잠을 청해야 하는 날
Banka Banka Station
바쁘다 바뻐. 아침일찍 일어나 또 다시 빵식을 먹고 차에 올라 우리는 Devils Marbles을 향했다.
악마들이 돌들을 가져다 놓았다는 원주민신화에서 유래된 이 곳. 사실은 17 억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이 돌들이 침식, 풍화과정 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두꺼운 호암암으로 만들어진 이 돌.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오래 뒀다고 한다. 정말 자연의 위대함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호주. 이렇게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휴게소를 거친 우리는 드디어!! 세상 어디에나 있는 외계인설! 정말 그들이 다녀온 것일까? 외계인이라는게 있기는 하는 걸까? 라는 의문점을 남기며 Alice springs 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기에 우리는 Sunset 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손님이 올때만 잠시 문을 연다는 이 곳 Pub에서 우리를 반겨준 Mark (주인) 와 Jack(개 이름) 오늘은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며 잠을 청해야 하는 날
Banka Banka Station
Devils Marbles
바쁘다 바뻐. 아침일찍 일어나 또 다시 빵식을 먹고 차에 올라 우리는 Devils Marbles을 향했다.악마들이 돌들을 가져다 놓았다는 원주민신화에서 유래된 이 곳. 사실은 17 억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이 돌들이 침식, 풍화과정 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두꺼운 호암암으로 만들어진 이 돌.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오래 뒀다고 한다. 정말 자연의 위대함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호주. 이렇게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휴게소를 거친 우리는 드디어!! 세상 어디에나 있는 외계인설! 정말 그들이 다녀온 것일까? 외계인이라는게 있기는 하는 걸까? 라는 의문점을 남기며 Alice springs 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맞은 Alice springs에서 의 아침. 따사로운 햇살, 언제 뜨거운 팽볕이 될지는 시간문제이다.
이렇게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해 오늘은 Alice springs city를 구경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나와 함께 해준 Adam과 David, Paul 이 십대의 젊음으로 뭉친 우리는 먼저 시티를 한바퀴 걸었다.
중심지의 시작은 Todd mall부터인데 삼십분도 안걸리고 끝이 난 시티투어 .. 우리는 그렇게 시티옆에 있는 언덕 Anzac Hill을 올라섰다.
한눈에 보이는 시티 그 너머 맥도널 산맥. 기다리다 지쳐 우린 노을을 포기하고 맥주한잔을 기울이려 내려왔다.
정말 특이하면서 느낌 있었던 Saloon Pub에서의 즐거웠던 시간. 이 곳 Alice Springs는 큰 도시는 아님에도 매력이 있음에 분명한 도시였다.
이렇게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해 오늘은 Alice springs city를 구경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나와 함께 해준 Adam과 David, Paul 이 십대의 젊음으로 뭉친 우리는 먼저 시티를 한바퀴 걸었다.
중심지의 시작은 Todd mall부터인데 삼십분도 안걸리고 끝이 난 시티투어 .. 우리는 그렇게 시티옆에 있는 언덕 Anzac Hill을 올라섰다.
한눈에 보이는 시티 그 너머 맥도널 산맥. 기다리다 지쳐 우린 노을을 포기하고 맥주한잔을 기울이려 내려왔다.
정말 특이하면서 느낌 있었던 Saloon Pub에서의 즐거웠던 시간. 이 곳 Alice Springs는 큰 도시는 아님에도 매력이 있음에 분명한 도시였다.

그렇게 며칠을 쉬고 난 뒤 다시 투어가 시작되었다. Uluru,
결국 내가 이곳을 위해 여행계획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녀온 지금도 후회는 없고 또 한번 다시 가고 싶고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다고 생각된다.
만약 내가 이 곳이 하나의 큰 돌덩이로만 느껴졌다면 나는 이 곳 Uluru를 오지 않았을 것이다.
제발 올라가지 마세요.' 울룰루 앞을 서게 되면 보게되는 훗말이다.
세상의 중심,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는 그저 나에게 숙연한 감동으로 다가온 그런 곳이었다.
이 곳 여행 을 앞서서 난 영화 한편을 보았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자신의 마지막 재를 울룰루의 바람에 뿌려 달라던 그녀의 마지막 소원이 담겨진 이 곳.
원래의 명칭은 Ayers rock 이며 원주민들의 말로 는 Uluru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상의 혼이 깃든 이들만의 성역이며 그늘이 지난 장소라고도 불리는 곳이였다.
하지만 발전 과 이익을 위해 여행상품화 시키고 있는 정부, 그들만의 고충이 있음에 분명했었다. '올라가지 마세요.
이 곳은 원주민의 정신이 담겨져 있는 신성한 곳입니다.
Camel Tour
울룰루 투어 이전 몇일의 시간이 남기에 나는 다른 여행들을 찾아 봤다. 그 중 눈에 들어온 Camel Tour 였다.
50불을 주면 숙소까지 왕복 픽업에 한 시간가량 낙타를 타고 해가 지는 모습을 자연에서 느킬 수 있다.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낙타였기 때문에 나는 주저앉고 전화를 했다. 여행을 하는 도중 정보가 부족하다면 해당 숙소 카운터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영어가 부족하다 생각 되더라도 일단 부딪히는 법! 직접 부딪혀서 익히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다. 이렇게 Camel Tour를 가게 되었다. 호주의 낙타라, 옛날 우리나라에서 말과 소의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 지금은 관광지가 아니고서야 사막에서 밖에 볼 수 없다. 내가 낙타투어를 갔을 때엔 날씨 운이 좋지 않았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노을을 볼 수 없었다. 그저 구름만 둥실둥실.그래도 생애 처음 타 본 낙타. 편안하고 정말 순한 동물이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경험해보라 추천하는 바이다.
결국 내가 이곳을 위해 여행계획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녀온 지금도 후회는 없고 또 한번 다시 가고 싶고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다고 생각된다.
만약 내가 이 곳이 하나의 큰 돌덩이로만 느껴졌다면 나는 이 곳 Uluru를 오지 않았을 것이다.
제발 올라가지 마세요.' 울룰루 앞을 서게 되면 보게되는 훗말이다.
세상의 중심,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는 그저 나에게 숙연한 감동으로 다가온 그런 곳이었다.
이 곳 여행 을 앞서서 난 영화 한편을 보았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자신의 마지막 재를 울룰루의 바람에 뿌려 달라던 그녀의 마지막 소원이 담겨진 이 곳.
원래의 명칭은 Ayers rock 이며 원주민들의 말로 는 Uluru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상의 혼이 깃든 이들만의 성역이며 그늘이 지난 장소라고도 불리는 곳이였다.
하지만 발전 과 이익을 위해 여행상품화 시키고 있는 정부, 그들만의 고충이 있음에 분명했었다. '올라가지 마세요.
이 곳은 원주민의 정신이 담겨져 있는 신성한 곳입니다.
Alice Spings City Tour

울룰루 투어 이전 몇일의 시간이 남기에 나는 다른 여행들을 찾아 봤다. 그 중 눈에 들어온 Camel Tour 였다.
50불을 주면 숙소까지 왕복 픽업에 한 시간가량 낙타를 타고 해가 지는 모습을 자연에서 느킬 수 있다.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낙타였기 때문에 나는 주저앉고 전화를 했다. 여행을 하는 도중 정보가 부족하다면 해당 숙소 카운터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영어가 부족하다 생각 되더라도 일단 부딪히는 법! 직접 부딪혀서 익히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다. 이렇게 Camel Tour를 가게 되었다. 호주의 낙타라, 옛날 우리나라에서 말과 소의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 지금은 관광지가 아니고서야 사막에서 밖에 볼 수 없다. 내가 낙타투어를 갔을 때엔 날씨 운이 좋지 않았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노을을 볼 수 없었다. 그저 구름만 둥실둥실.그래도 생애 처음 타 본 낙타. 편안하고 정말 순한 동물이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경험해보라 추천하는 바이다.
Kings Canyon

Kings Canyon, 쉽게 표현하 는 작은 그랜드캐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그랜드 캐년은 정말 웅장하고 누구든 숙연하게 만드는 그런 곳 이지만 이 곳 Kings Canyon 또한 절대 뒤지지 않을 만큼의 웅장한 경치를 선물하는 곳이다.
등산이나 걷는 코스 이기에 다소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광활한 사암 협곡으로, George Gill Range 서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수백만년동안의 침식에 의해 짝인 독특한 형태의 협곡과 바위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이렇듯 자연은 또다시 나를 숙연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맞은 캠프파이어! Rachel, Nicole, David, Rick, Anna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쉬운 독일친구들과 함께한 캠 프파이어! 이렇게 그들과함께 행복했고 추억이 될 또 하루가 지나갔다.
등산이나 걷는 코스 이기에 다소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광활한 사암 협곡으로, George Gill Range 서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수백만년동안의 침식에 의해 짝인 독특한 형태의 협곡과 바위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이렇듯 자연은 또다시 나를 숙연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맞은 캠프파이어! Rachel, Nicole, David, Rick, Anna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쉬운 독일친구들과 함께한 캠 프파이어! 이렇게 그들과함께 행복했고 추억이 될 또 하루가 지나갔다.
아웃백 여행 필수품
(현재 호주에 거주한다는 가정하에 계획)
품 목 | 구비해야 할 이유 |
배낭 | 각자의 여행계획에 맞춰 준비하면 될 것이다. (+현금, 카드, 여권을 따로 몸에 지닐 수 있는 안전복대와 같은 자그만한 가방도 추천한다. |
편한 신발 | 가끔의 파티를 위해 스타일리쉬한 신발이면서 편한 신발이면 좋겠지만 오지,아웃백 여행을 위해서는 편한 운동화나 등산화를 추천한다. |
지도 |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 어디로 가는 가야 할까 .. 하는 고민을 털어버리자! |
상비약 | 혹시 모르는 일이니 꼭 챙겨가도록. 아프면 여행도 없다. |
선크림 | 타는 정도를 넘어선 화상을 겪게 될지어니 꼭 선코림을 바르도록 글구..피부암 예방위해 |
선글라스 | 절대 멋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외선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 하자! |
휴대성 있는 수통 | 물 .. 겪어봐라. 안마시면 내가 죽는다. |
모자 | 최대한 챙이 넓고 가벼운 모자를 추천한다. |
파리망 | 오지,아웃백 여행중 파리천국에서의 스트레스를 덜어 줄 것이다. |
전통 기념품 | 자그마한 것들이라도 외국인들에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그외 기타... | 여분의 현금,여권,책,필기구,나침반,여분의 옷,속옷,셰면 도구,슬리퍼,수영복,수경,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갈 튼튼한 육체와 정신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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