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루머들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살의 절벽이 있는 곳

우선 시드니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라 여겨질 만큼 시드니에선 여행객들에게 더욱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이곳은 많은 루머들과 이야기들이 공존하는 곳이죠.

이 곳의 역사는 South head 에 위치해 있고 Robert Watson 1756 - 1819)의 이름을 딴 곳이며, 이 robert watson은 1811년 시드니 하의 도선사로 임명 되었으며 1816 년에는 최초의 맥콰리 등대 감독관이 된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 Robert watson을 기념하기 위해 이 곳의 이름을 Watsons bay라 명하게 됐다 하네요. 먼저 이곳을 온다 면 ferry와 버스를 이용해서 올 수 있는데요. 이 곳으로 오실 때에는 버스를 돌아 갈 때는 ferry를 이용하는걸 권하고 싶어요.
그 이유는 시티에서 이곳으로 올 때 지나오는 아름다운 bay들을 거쳐 올 수 있는데, 그 Bay 들을 멀리서 나마 보면서 지나 올 수 있으니 마치 해변 도로를 드라이브 하 는 듯 한 기분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중간 중간의 bay들을 살펴 보자면 우선 double bay 라는 유명한 시드니의 부자 동네 중 하나이죠, 이 곳엔 유명한 카페들도 모여 있는 동네이니 시간이 된다면 들러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곳 이 rose bay 라는 곳인데요,
이 곳의 경치란 바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볼 만 한 장소 중 하 나이지요.
그래서 이 Robert watson을 기념하기 위해 이 곳의 이름을 Watsons bay라 명하게 됐다 하네요. 먼저 이곳을 온다 면 ferry와 버스를 이용해서 올 수 있는데요. 이 곳으로 오실 때에는 버스를 돌아 갈 때는 ferry를 이용하는걸 권하고 싶어요.
그 이유는 시티에서 이곳으로 올 때 지나오는 아름다운 bay들을 거쳐 올 수 있는데, 그 Bay 들을 멀리서 나마 보면서 지나 올 수 있으니 마치 해변 도로를 드라이브 하 는 듯 한 기분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중간 중간의 bay들을 살펴 보자면 우선 double bay 라는 유명한 시드니의 부자 동네 중 하나이죠, 이 곳엔 유명한 카페들도 모여 있는 동네이니 시간이 된다면 들러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곳 이 rose bay 라는 곳인데요,
이 곳의 경치란 바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볼 만 한 장소 중 하 나이지요.

엄청난 부를 자랑하는 doyles family의 doyles fishermans wharf
우선 Watsons bay를 소개 해보자면 Watsons bay는 시드니 항의 남쪽 관문으로 동쪽에는 Tasman sea 가 있는데 바로 gap park 에서 내려다 보면 보이는 바다쪽이고 반대 방향으로는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시티 전망이 보이는 환상의 장소입니다,

또한 이곳은 시드니 역사 속에선 가장 오래된 어촌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만약 이곳에 페리를 타고 들어온다면 바로 watsons bay 선착장과 작은 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리자마자 먼저 반기는건 역시 호주의 명물 fish and chips 입니다. 바로 반기는 이 곳은 doyles family 가 운영하는 doyles fisher mans wharf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궐러티 있는 fish and chips를 즐기실 수 있고 옆 사이드쪽 테이블에 앉는다면 bay 뷰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담 없이 테이크어웨이도 가능하니 사람이 많을 때는 테이코 어웨이를 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에 앉아 멋진 시티 뷰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그 건너편에는 doyles family가 운영하는 선착장 앞에 있는 레스토랑보단 조금 비싼 doyles beach 레스토랑이 있습니다.(점심 mon-fri 12pm-3pm , sat/sun 12pm-4pm 저녁 man-sun 5:30 -9 pm)OI 곳 또한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입 니다. 이곳은 예전에 doyles family가 매일 매일 생선을 잡아 판매하던 장소라 하네요. 그리고 이 곳의 역사는 1885년에 오픈을 계기로 현재까지 5대에 걸쳐 128년 동안 한곳 에서 영업하고 있는 역사 깊은 곳입니다
이러하듯 이 성공적인 레스토랑 family으| 시작이 어부에서부터 시작했다 봐야겠네요. 이 Watsons bay 에서 유명한 doyles family를 소개해 드리자면 이곳 Watsons bay 뿐 만 아니라 시드니 fish market 에 있는 doyles 레스토랑, 시드니 레스토랑 중 손에 꼽 히는 서쿨러 키의 quay 레스토랑 또한 이 family 소유라니 엄청난 부를 자랑하고 있는 family 중 하나 입니다. 그 옆에 있는 Watsons bay beer garden 에 있는 Watsons bay boutique hotel 또한 이 family 소유 였지만 작년 2012년에 30million 정도에 팔 렸다 하니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죠?
만약 이곳에 페리를 타고 들어온다면 바로 watsons bay 선착장과 작은 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리자마자 먼저 반기는건 역시 호주의 명물 fish and chips 입니다. 바로 반기는 이 곳은 doyles family 가 운영하는 doyles fisher mans wharf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궐러티 있는 fish and chips를 즐기실 수 있고 옆 사이드쪽 테이블에 앉는다면 bay 뷰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담 없이 테이크어웨이도 가능하니 사람이 많을 때는 테이코 어웨이를 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에 앉아 멋진 시티 뷰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그 건너편에는 doyles family가 운영하는 선착장 앞에 있는 레스토랑보단 조금 비싼 doyles beach 레스토랑이 있습니다.(점심 mon-fri 12pm-3pm , sat/sun 12pm-4pm 저녁 man-sun 5:30 -9 pm)OI 곳 또한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입 니다. 이곳은 예전에 doyles family가 매일 매일 생선을 잡아 판매하던 장소라 하네요. 그리고 이 곳의 역사는 1885년에 오픈을 계기로 현재까지 5대에 걸쳐 128년 동안 한곳 에서 영업하고 있는 역사 깊은 곳입니다
이러하듯 이 성공적인 레스토랑 family으| 시작이 어부에서부터 시작했다 봐야겠네요. 이 Watsons bay 에서 유명한 doyles family를 소개해 드리자면 이곳 Watsons bay 뿐 만 아니라 시드니 fish market 에 있는 doyles 레스토랑, 시드니 레스토랑 중 손에 꼽 히는 서쿨러 키의 quay 레스토랑 또한 이 family 소유라니 엄청난 부를 자랑하고 있는 family 중 하나 입니다. 그 옆에 있는 Watsons bay beer garden 에 있는 Watsons bay boutique hotel 또한 이 family 소유 였지만 작년 2012년에 30million 정도에 팔 렸다 하니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옆 바닷가에 보면 작은 배들이 모여 있는데 이것은 dinghy 라 불리는 배들인데 이 배들은 바닷가에 정박해 있는 자신의 보트로 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wharf 옆에 있는 공원을 가로 질러 가면 바로 Watsons bay 의 하이라이트 gap parkOI 보입니다. 이 곳이 바로 모든 관광객들 의 마음을 사로 잡는 절경이 펼쳐지는 곳 입니다.
이곳은 한편으로는 멋져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암울한 일들 또한 많은 곳입니다. 이 곳에 펼쳐지는 멋있는 절경 앞에 수많은 펜스 들이 쳐져 있는데 이 펜스들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곳이 바로 시드니에서 자살률이 높은 곳으로도 유명 하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다운 곳을 훼손 하는 또 하나, 이 gap park 에 대해 잘 못된 이야기들을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야 기가 있는데 빠삐용 이란 옛날 영화가 있는데 그 중 마지막 하이 라이트라 불리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이 곳에서 찍어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말씀 드리자 먼 그 장면은 확실히 호주 gap park 에서 찍지 않았다는 걸 확 실히 예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어디서 찍었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그 장면을 찍은 장 소는 바로 하와이 마우이섬 이고 그 외에 빠삐용이 갇혀있던 감옥섬은 자메이카에서 촬영한 겁니다.
이제부터 누군가가 이 gap park 에서 빠삐용을 찍었다 한다면 아니라고 확실히 예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논란을 뒤로 한 체 GAP PARK의 중심인 절벽을 제대로 보기 위해선 약간의 산 행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가파른 산길 같은 오르막을 오르면 정상쯤 에선 탄성을 자아내는 시티 뷰 와 아름다운 절벽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 논란이 많은 절벽을 맘껏 즐기섰다면 이젠 일반 관광객이 가지 않는 숨겨진 비치 두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camp cove beach 와 누드 비치로 유명한 lady bay beach 입니다.
실제로 이 곳으로 수영하러 오시는 분들을 거의 보지 못했지만 조용하게 아담한 비치에서 하는 수영을 즐기시고 싶다면 이 곳에서 수영을 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가는 길을 말씀 드리자면 Watsons bay beer garden 이 있는 부띠끄 호텔을 뒤로 등지고 오른쪽으로는 gap park 입구 그리고 왼쪽으로는 cliff st쪽으로 향하시면 됩니다.

이 cliff st 을 따라 약 500M 를 걸어가시면 앞에 HMAS WATSON 이라는 곳을 보게 되는데요 이곳은 호주 해군 기지입니다.
그 곳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꺾이는 길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CAMP COVE 비치로 향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 곳의 특징은 파도가 잔잔하며 수심도 갚지 않아서 쉽게 수영을 즐길 수 있기로 유명합니다.
가끔 보면 그 비치 앞에서 보트를 세워 두고 파티와 수영을 즐기는 사람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부러운 관경이죠 ·
그리고 그 비치 왼쪽으로는 SYDNEY HARBOUR NATIONAL PARK을 볼 수 있는데 이곳 또한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곳 옆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차로 오신다면 바로 주차하시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맨리 비치 쪽과 CAMP COVE BEACH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뒤쪽으로는 시티 뷰와 함께 낚시를 즐기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스노우 쿨링을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죠. 꼭 봐야할 그런 장소이니 놓치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합법적으로 자유로운 곳. 누드비치
그리고 이 CAMP COVE 비치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을 걸어 가다 보면 LADY BAY BEACH 가 나옵니다. 이 곳 표지 판에서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바로 누드 비치 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드니에서는 합법적인 누드비치가 몇 군데 있는데 이곳 LADY BAY, OBELISK BEACH, COBBLERS BEACH 이렇게 있습니다. 이들중 LADY BAY 는 1976년 합법적인 누드 비치로 선포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호주 전역에는 약 20여 개의 합법적인 누드 비치가 있다 하니 한국에선 누려 보지 못한 누드 수영을 즐겨 보는 것도 색 다른 체험 중 하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혼비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 옆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차로 오신다면 바로 주차하시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맨리 비치 쪽과 CAMP COVE BEACH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뒤쪽으로는 시티 뷰와 함께 낚시를 즐기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스노우 쿨링을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죠. 꼭 봐야할 그런 장소이니 놓치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합법적으로 자유로운 곳. 누드비치
그리고 이 CAMP COVE 비치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을 걸어 가다 보면 LADY BAY BEACH 가 나옵니다. 이 곳 표지 판에서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바로 누드 비치 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드니에서는 합법적인 누드비치가 몇 군데 있는데 이곳 LADY BAY, OBELISK BEACH, COBBLERS BEACH 이렇게 있습니다. 이들중 LADY BAY 는 1976년 합법적인 누드 비치로 선포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호주 전역에는 약 20여 개의 합법적인 누드 비치가 있다 하니 한국에선 누려 보지 못한 누드 수영을 즐겨 보는 것도 색 다른 체험 중 하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혼비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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